넝쿨하눌가든1 제주 넝쿨하눌가든 오리탕 후기 제주도에 10년 전에 몇 번 갔던 오리탕집 넝쿨하눌가든 그 맛을 계속 안 잊고 약 10년 만에 다시 가보았다.넝쿨하눌가든 오전10시~오후4시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장 x 피크시간 주차 어려울 수 있음외관 및 내관예전과 거의 변함없는 풍경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으로, 방에 좌식 테이블들과 천막과 파라솔을 설치한 야외테이블도 잘 되어 있었다 오리탕이 매우 뜨거울 예정이기 때문에 날 시원할 때는 야외 추천한다. 그냥 정말 맛있는 오리탕된장베이스에 얼큰하고 오리기름이 듬뿍 들어가 있고 미나리, 배추 등 야채들을 푹 익혀서 오리고기와 함께 나온다. 야채와 오리고기는 소스에 찍어먹고 국물을 매우 천천히 음미하면서 먹어야 한다 (국물 위에 오리기름이 열기를 가둔다 매우 뜨겁다 10년 전에도 입천장이 데었는데 또 데었다.. 2023. 5. 10. 이전 1 다음 728x90